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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ENIC G, Pajero MK1

Make: Mitsubishi
Model: Montero
Year: 1992
Mileage: 500
VIN: 00000000000000000
Fuel: Gasoline
Drive side: Left-hand drive
Vehicle Title: Clear
Item location: Paju-si, Korea, South

1992 Mitsubishi Montero Additional Info:

MOHENIC G, making process
Process #1 캐빈 분해MOHENIC G의 작업 첫번째 과정은 분해 입니다.
분해는 조립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여 신중하고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기존의 프레임과 캐빈을 분리시키고 시트 및 기타 내장재 등 역시 모두 탈거 후 본격적인 복원을 시작하게 됩니다.Process #2 프레임 샌딩완벽하게 분해된 순수 프레임은 MOHENIC에서 제작한 지그에 마운트 후보다 완벽한 방청재 증착을 위해 샌딩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금강사라는 강하고 고운 모래 입자를 고압력으로 쏘아 오랜 시간동안 쌓인녹 등을 벗겨내어 프레임 본연의 모습을 찾아갑니다.Process #3 프레임 복원 및 방청작업녹이 제거된 프레임은 복원과 방청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삭거나 녹이 발생한 부분은 모두 복원작업을 거치게 되며MOHENIC의 상품인 ‘모헤닉 케미컬’도포 후 언더코팅,랩터 라이너 등을 사용하여 방청작업을 합니다.
총 3번의 방청 작업을 통해 프레임의 내구성을 극도로 끌어올리게 됩니다.Process #4 캐빈 샌딩캐빈 역시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내장재 등을 탈거한 캐빈은 MOHENIC에서 제작한 지그에 마운트 후360도 모든 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Process #5 캐빈 복원 및 방청작업캐빈의 삭은 부분은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방청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도로 구분되며 ‘모헤닉 케미컬’ 도포 후 언더코팅, 랩터라이너 도포로 마무리 됩니다.
그 외에도 RS등 부틸 작업도 병행하여 흡음, 방음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Process #6 캐빈 도장방청작업이 끝난 캐빈은 도장을 시작합니다.
상도로 구분되며 사포, 도색, 클리어를 모두 각 5회 실시하여 완벽에 가깝도록 작업합니다.
도색에는 자타 공인된 시켄스 브랜드를 사용하며 실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차 퀄리티 이상의 완벽한 도색이 적용됩니다.Process #7 엔진 조립MOHENIC G의 엔진은 직접 조립하여 사용합니다.
현재의 라인업은 2.5 N/A디젤, 2.5TCI, 2.9CRDI 디젤, V6 3.5 가솔린 4가지가 존재하며 오버홀, 신품조립 등 주문에 따라 실행하게 됩니다.
실린더 블록 방청작업이 들어가 내구성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Process #8 하체 조립복원, 방청작업이 끝난 프레임에 서스펜션, 휠 타이어를 조립한 후
엔진과 미션 등을 마운팅하여 파워 트레인을 완성합니다.Process #9 배선 작업MOHENIC의 배선작업은 국내 어디에서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작업입니다.
기존 갤로퍼에 미적용 되었던 엔진을 적용하기 위해 배선류도 새롭게 제작됩니다.
동일 엔진을 쓰는 테라칸의 배선을 참고하여 갤로퍼에 완벽히 적용한 MOHENIC만의 하네스를 만듭니다.Process #10 캐빈 결합작업이 완료된 하체와 캐빈을 결합하는 과정입니다.Process #11 엔진룸 셋팅새로운 엔진을 적용하기 때문에 기존 갤로퍼의 엔진룸과는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엔진룸에 추가되는 부품을 배치 및 설치하는 것 역시 MOHENIC의 노하우입니다.
대용량 인터쿨러, 새로운 센서들, MOHENIC 전자팬 등 많은 부분이 새롭게 적용됩니다.Process #12 인테리어MOHENIC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새로운 내장재가 장착됩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적극적으로 살린 모헤닉만의 독자적인 우드 내장재이며 오너의 기호에 맞게 일부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Process #13 광택 작업광택은 샌딩광택, 출고광택 등 30시간 이상을 투자합니다. 단순히 차가 돋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정성을 다해 작업을 마무리합니다.